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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영진 출발로 변화하는 의료원
작성자 : adm*min | 작성일 : 2004-08-31| 조회수 : 5763
    남원의료원 새로운 경영진 출범 남원의료원이 지난 7월 새로운 경영진(원장 김정회)의 출범속에 의료서비스 및 진료의 질 향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의 료원으로 거듭나는 변신을 꾀하고 있어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 다. 27일 남원의료원에 따르면 전년도 대비 7월중 진료환자 증가와 함께 134건의 수술이 무려 50%가 증가한 201건에 달하는 등 의료 의 질 향상으로 의료원을 찾는 환자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의료원은 공공의료사업으로 치매 환자를 전액 무료로 돌봐 주는 치매주간보호센터 운영을 비롯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들 의 가정을 방문, 진료하는 가정간호사업과 말기 암 환자를 보살 피는 호스피스 사업을 운영하는 등 공공의료사업을 활발히 운 영,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타지역 공공의 료계의 견학이 이뤄지고 있다. 의료원은 또 그동안 불신을 받아온 일부 의료진을 개선, 전의료 진을 전문의로 구성해 진단에서 수술까지의 전과정을 일괄처리 할 수 있는 ‘지역거점병원’으로써의 역활과 응급환자 치료를 위해 전문의가 24시간 항시 대기, 고귀한 생명 지킴이 역활을 수 행하고 있다. 이밖에 환자들의 질높은 치료를 위해 최첨단 MRI를 비롯 4차원 입체 동영상 초음파 장비와 2분30초만에 각종 질병을 찾아내는 최첨단 MD CT를 구입할 예정으로 3명의 방사선 전문의가 정밀 판 독으로 의료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는 등 과거와 다른 남원의료원의 모습 을 보여주고 있다는 환자들의 평이다. 전북도민일보(8월 29일자) 양준천기자 jcyang@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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