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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두 바이러스를 예방합시다 | |||
| 작성자 : adm*min | 작성일 : 2006-06-30| 조회수 : 4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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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 바이러스를 예방합시다
최근 전국적으로 ‘수두’와 어린이 '수족구(手足口)병'이 크게 번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학교, 유치원 등 집단 보육시설을 대상 으로 한 감염 예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9일 종합병원 소아과에 따르면 5월말, 6월초부터 ‘수족구병’ 을 앓는 어린이들이 병원을 찾기 시작해 최근에는 하루 평균 20 ∼30명 정도가 찾아는 등 환자 수가 감소하지 않고 있다. 수족구병은 봄, 초여름에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는 병으로 생 후 6개월에서 5살까지의 어린이들에게서 주로 발병하며, 3∼5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손바닥이나 손가락, 엄지발가락 옆면 등 에 수포가 생기며 입안에도 물집과 궤양을 동반한다. 또 감기와 같이 바이러스성 질환이어서 예방접종 백신이 없으 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가 감염되기 때문에 유치원이나 놀이 방 등 보육시설을 통해 급속도로 번지는 특성이 있다. "수족구병은 콕사키 바이러스 등 장(腸)바이러스에 의해 주로 감 염되는 만큼 예방을 위해서는 물을 끓여 마시고 외출 후 손발을 자주 씻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수두’로 인한 결석학생이 학교마다 1∼ 2명씩 발생하고 있으며 전염력이 높아 다른 학생도 발병할 가능 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수두(Chicken pox)는 '수두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는 발진성 질 환으로 보통 미열로 시작해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반구진, 수포, 가피로 진행되며 발진은 노출부위보다는 가려진 부위인 겨드랑 이, 구강, 상기도 점막 등에 더 많이 발생한다. 수두는 14∼16일의 잠복기를 거치며 면역이 없으면 누구나 감염 될 수 있는 등 전염력이 높으고 주로 환자가 기침을 하거나 말 을 할 때 튀어나오는 분비물에 의해 전파가 되며, 수포나 발진 부위와의 접촉에 의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 수두예방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남원의료원 소아과 620-1138 전문의 : 이소연, 박정인 남 원 의 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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