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공지
| 남원의료원 전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 A등급' | |||
| 작성자 : 105*018 | 작성일 : 2012-07-16| 조회수 : 5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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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2012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및 지방의료원 운영진단의 결과를 발표하였다.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의료원 34개소와 적십자병원 5개소 등 모두 39개소를 대상으로 양질의 의료, 합리적 운영, 공익적보건의료서비스, 사회적 책임 등 4가지 영역을 대상으로 각 항목마다 가중치를 적용해 최종 평가점수를 산출했다. 그 결과 남원의료원(원장 정석구)은 8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얻으며 A등급 판정을 받았다. 평가 등급별로는 A등급 2개소(남원, 김천), B등급 18개소, C등급 8개소, D등급 11개소로 나타났다. 지방의료원 운영진단은 지방의료원의 특성을 고려하여 공공성과 경영 효율성을 함께 분석하였으며,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와 동시에 진행됐다. 공공성은 의료원 환경을 감안한 의료취약도와 공익적 역할수행 비용을 분석하여 반영했으며, 경영효율성은 경영성과, 운영효율성, 재무건전성 등 3개 영역으로 결산서 등 재무제표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전체 평가점수의 평균은 100점 만점 기준 67.4점으로 지난해 대비 2.3점 하락한 반면 환자만족도 부문의 경우 평균 84점으로 3.4점 상승한 것"이라며 "지방자치단체장이 운영하는 지방의료원이 만성적 적자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지역 공공의료의 핵심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반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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