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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료원 영화촬영지 호평
작성자 : adm*min | 작성일 : 2004-08-09| 조회수 : 5937
      10월부터 명필름 안녕 형아 촬영 남원의료원이 남원지역의 새로운 영화촬영지로 떠오르고 있다 남원의료원에 따르면 공동경비구역, 접속 등 대단위 흥행작을 엮어냈던 명필름이 오늘 10월부터 남원의료원에서 안녕 형아 라는 작품을 촬영할 예정이라는 것 아직 주연배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설휘와 그의 어린동생 창휘 형제의 감동적인 실제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는 전제 영화의 50% 이상을 의료원에서 촬영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4일에는 정우성, 손예진 주연의 내마음속의 지우개가 의료원 응급실과 의료원내 호수가 산책로 등에서 촬영됐다 이 영화는 가난한 집안의 아들인 목수 정우성과 부잣집 딸 손예진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담은 정통 멜로 영화로 올 가을에 개봉될 예정이다 남원의료원 홍보팀 관계자는 병원환경이나 주변 여건이 촬영지로 적합한 조건을 갖춰 영화감독들의 호평을 듣고 있다며 앞으로도 홍보차원에서 (장소제공)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매일 박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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