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남원의료원, 태안 의료봉사
작성자 : adm*min | 작성일 : 2008-01-17| 조회수 : 6354

남원의료원(원장 황용)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기름유출 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태안군 모항리에 긴급의료봉사단을 구성 파견해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의료원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사고당시 한차례 의료봉사단을 파견한데 이어 두번째로 파견, 생활터전을 잃어 실의에 빠져있는 태안 지역주민과 전국 각지에서 방재작업을 위해 봉사 온 자원봉사자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기름냄새로 인해 두통, 감기, 구토증세, 호흡곤란 등을 호소하거나 기름이 눈에 튀어 따끔거리는 증상을 응급처치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오진규 긴급 의료봉사단장은 "지난해에 사고 당시보다 현재는 봉사인력의 손길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태안 주민들을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태안 살리기에 동참하는 봉사의 손길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출처 : 전북중앙신문(남원=박상민 기자)

-------------------------------------------------------------------------------------

태안지역 의료봉사단 파견, 남원의료원 500여명 진료

 

남원의료원(원장 황용)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기름 유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군 모항리에 긴급 의료봉사단을 파견, 의료봉사를 가졌다.

의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긴급 의료봉사단은 지난해 12월 사고당시 한차례의 의료봉사단을 파견한데 이어 두번째로 봉사단을 파견해, 생활터전을 잃어 실의에 빠져있는 태안 지역주민과 전국 각지에서 방재작업을 위해 찾아온 자원봉사자 500여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의료봉사팀은 태안지역 기름제거 작업 현장에는 두통, 감기, 구토증세, 호흡곤란 등을 호소하거나 기름이 눈에 튀어 따끔거리는 증상 등에 대한 응급처치와 태안지역 주민들의 건강상담 및 투약 등도 병행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오진규 긴급 의료봉사단장은 "태안 살리기에 동참하는 봉사의 손길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전주일보(남원=김동주 기자)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