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생명지킴이 경찰관이
작성자 : 105*009 | 작성일 : 2007-07-19| 조회수 : 6719

자살기도자 잇따라 구명 경찰관 화제

경찰관 두 명이 자살 기도자를 잇따라 구해 화제다.

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 태기환 경사와 차민상 순경은 지난 14일 남원시 죽항동 소재 동림교 4가 부근에서 자살을 시도중이던 조모(40 부산 거주)씨를 구했다.


태 경사와 차 순경은 이날 조모씨 가족의 신고 전화를 받고 급히 현장으로 출동해 수색작업 끝에 조씨를 발견, 자칫 꺼질 수 있었던 생명을 되살렸다.

 

조사 결과 조씨는 평소 신병을 비관해 오다 거주지인 부산을 벗어나 남원에 이르러 자살하기로 마음 먹고 마지막으로 남원시 죽항동 소재 한 공중전화 부스에서 가족과 통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두 경찰관은 신고 장소 인근 산을 샅샅이 뒤진 끝에 나무에 매달려 있던 노끈을 발견, 마침내 주위에서 배회하던 조씨를 발견했다.


앞서 태 경사와 차 순경은 지난 3월19일에도 신고를 받고 출동, 남원시 왕정동 소재 자신의 집에서 자살을 기도하던 안모(50)씨를 남원의료원으로 급히 후송해 생명을 구했다(전라일보 김수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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