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 내과 장재호과장님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24-06-20| 조회수 : 25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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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아빠가 드시기면 하면 구토를 반복하여 병원에 갔습니다. 당뇨도 있고 다른 질병도 있어 상황이 복잡했습니다. 담당 선생님은 장폐색이라고 했고 드시기만 하면 토해서 아무것도 드실 수 없고 소량의 물만 드셨습니다. 엠블런스를 타고 광주에 있는 대학병원, 서울에 있는 메이저급 병원에 갔으나 검사조차 해주지 않고 요양병원이나 호스피스병원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답답했습니다. 아빠는 아무것도 모르시는 상황이었고 울 수도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요양병원도 호스피스병원도 싫었습니다. 일반 병실로 입원해서 어떻게든 치료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남원의료원으로 갔습니다. 남원의료원은 평소 부모님이 진료 받고 계시는 병원이기도 했습니다. 어찌어찌하여 입원을 하게 되었으나 물조차 드시지 못하고 3주를 버티셨습니다. 말로는 "아빠 할 수 있어요. 조금만 버터셔 퇴원해요"라고 했지만 상황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아무것도 드시지 못하고 영양제와 수액에 의존하길 3주째 긍정적인 상황을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 이때 나타난 장재호과장님 ^^ 장재호과장님은 남원에서 아주 유명한 과장님이셨습니다. 아빠도 엄마도 오빠도 언니들도 주변 지인들도 모두가 하는 말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진료봐주신다고 하여 예전부터 많이 들었던 이름이었습니다. 그런 장재호과장님을 처음 본 순간 그냥 신뢰가 갔습니다. 그냥 누가봐도 훌륭한 의사선생님, 친절한 의사선생님, 믿음 가는 의사선생님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아빠는 장재호과장님이 다녀가시자 마음이 편안해지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쌓인 선생님에 대한 신뢰가 아빠 마음을 편안하게 한 것 같습니다. 회진때마다 얼마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지요..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3주 금식을 하고 있을때~~ 과장님께서 염증수치도 좋아지고 상황이 좋아지고 있으니 콧줄을 빼고 미음부터 시작해보자고 하셨습니다. 기쁘긴 했지만 콧줄을 빼면 또 토할까봐 걱정되었으나 장재호과장님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미음을 드시고 죽을 드시고 지금은 상황이 좋아져 퇴원하셨습니다. 입원한지 한달만에 퇴원을 하게 되셨습니다. 사실 아무도 기대하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메이저급 병원에서 포기한 아빠를 장재호과장님이 살리셨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렇게 휼륭한 선생님이 남원에 계시다는 것은 남원시민들의 영광이고 축복입니다. 장재호과장님은 남원의 자랑입니다. 과장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부모님, 남원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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